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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로교회 ‘어울림 한마당’


 여의도순복음남구로교회는 9일 구로남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향한 어울림 한마당’을 주제로 레크리에이션 및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신자 및 구로대교구 7·8교구, 금천대교구 일부 성도 등 400여 명이 은혜팀과 충만팀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
 1부 만남의 장에서는 싱어롱(노래와 율동), 주의집중게임, 파트너게임, 성경적 웃음치료를, 2부 성취의 장에서는 팀별 응원전, 협동제기차기, 단체줄넘기, 색지 뒤집기, 풍선탑 쌓기를, 3부 연합의 장에서는 지·구역장 게임, 부부게임, 남자 족구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져 성도들이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냈다.
 담임 강종복 목사는 로마서 8장 28절을 근거로 설교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라며 “오늘 행사는 이기려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하나 되고 또 하나 된 것을 힘써 지키는 믿음의 사람이 되라”고 격려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지구장 장재훈 장로가 대표기도를, 김용진 연로장로와 김종일 연로장로가 격려사를, 새성북성전을 담임하는 함덕기 목사가 축사를 했다.

 

기사입력 : 2018.10.14. am 09:33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