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일천만구령의 꿈 기도로 이루자”
일본 일천만구령을 위한 순복음 성도들의 기도 함성이 일본 후쿠오카에 울려 퍼졌다. 이영훈 목사 초청 후쿠오카 축복대성회가 8일 순복음후쿠오카교회에서 개최돼 일본의 복음화에 대한 사명을 확인하고 새로운 비전을 갖는 시간이 됐다.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임회원과 순복음 성도들 400명이 참석해 현지 일본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일본 교회에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뜻’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해야 한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과 함께 일하신다. 꿈과 믿음의 사람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한다”며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기도를 쉬지 않은 다니엘처럼 절대 물러서지 않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며 절대긍정의 감사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순복음후쿠오카교회가 앞장서 기도운동을 일으켜 일본의 부흥이 크게 일어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전 성도가 다함께 일어나 “일본이여 일어나라”고 제창하며 일본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성회에서는 장로찬양단과 쎰라콰이어의 특송과 헌금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고, 순복음후쿠오카교회 대안학교 학생들이 워십과 찬양을 선보였다.
올해 일본선교 32주년을 맞은 순복음후쿠오카교회 담임 김일 목사는 “순복음 성도들의 중보기도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뜨겁게 체험했다. 이번 성회가 일본 선교에 새로운 도화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일천만구령이 이뤄지도록 계속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후쿠오카에서 가장 큰 교회로 우뚝 선 순복음후쿠오카교회는 큐슈 지방에 6개 지교회를 세워 성도 300명으로 부흥시켰다. 차세대 기독교 리더들을 세우기 위해 영어유치원 레인보우스쿨과 후쿠오카기독교국제학교를 운영해 기독교 대안학교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순복음후쿠오카교회는 성도 90%가 일본인으로 일본 일천만 복음화의 큰 기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