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마 5:43∼48 ◎ 찬송: 407장(통 465장)
누군가에게 극한 해를 당했을 때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는 용서가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그 사람이 눈앞에서 멀리 사라지기를 원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주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분노와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한 미움과 증오를 품기 이전에 나 자신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의 허물을 먼저 볼 수 있을 때 비로소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나에게 해를 입힌 사람을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대신에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함으로써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기 전에 내 안에 있는 허물을 먼저 보기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모든 아픔과 상처를 품을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