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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수) - 연단의 때

◎ 말씀: 시 66:10∼12     ◎ 찬송: 543장(통 342장)

 겨울이 되면 나무는 잎사귀가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서 마치 죽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봄이 되면 나무에서는 다시 싹이 나고 나중에는 잎이 풍성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같지만 추운 겨울 동안 나무는 뿌리를 돌보고 꽃을 피우기 위해 에너지를 축적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들도 겨울에 앙상한 가지만 있는 나무처럼 아무것도 없이 초라한 모습으로 시련의 시간을 보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일수록 성도들은 에너지를 축적하는 나무처럼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하나님 앞에서 엎드려 기도하며 인내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은 우리를 놀라운 축복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기도> 통치자 되시는 하나님, 혹독한 시련 앞에서 하나님의 풍성하신 축복을 바라보며 모든 시험을 믿음으로 인내하며 잘 통과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8.10.10. am 09:3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