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삼상 1:10∼18 ◎ 찬송: 364장(통 482장)
인생을 살다 보면 우리의 힘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만날 때가 있고, 우리의 지혜와 지식과 경험과 능력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한나는 불임이라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불임은 저주받은 여인에게 찾아오는 형벌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나는 고통 가운데 절망치 않고 성전으로 나아가 하나님께 마음을 토하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한나의 기도에 응답하셨고, 장차 이스라엘의 영적인 암흑기인 사사시대를 밝혀줄 사무엘이라는 아들을 주셨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기도라는 방법을 통하여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을 베풀어주시는 분입니다.
<기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좋으신 하나님, 문제 앞에서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인생의 해결자이신 주님만을 의지하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