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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토) - 평안

◎ 말씀 : 골 3:15      ◎ 찬송 : 410장(통 468장)

 마음의 분노는 모든 것을 삼켜버리는 용광로입니다. 아무리 좋았던 관계도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면 한순간에 지난날의 아름다웠던 기억과 추억을 송두리째 태워 버립니다. 세상의 종교와 철학이 저마다 인간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잠시 잠깐의 평안을 줄 뿐 태풍처럼 밀어닥치는 분노와 감정의 물결을 다스릴 방법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을 주장할 때 진정한 평안을 얻게 됩니다. 빛이 들어오면 어둠의 그늘이 사라지듯이 주님의 평강은 우리의 불평과 불만을 거둬가고 평안의 안식을 가져다줍니다. 바람 앞에 요동치는 갈대와 같이 우리의 마음이 흔들릴 때 주님의 평안을 사모해야 합니다.

<기도> 주님, 우리에게 주님의 평안을 주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며 방황하지 않고 주님 안에 거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8.10.06. pm 13:0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