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대하 7:14 ◎ 찬송 : 252장(통 184장)
아무리 빨리해도 이미 늦어 버린 것이 후회입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을 주워담을 수 없듯이 후회는 지난 일을 되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러나 회개는 다릅니다. 너무 늦은 회개는 없습니다. 회개는 회복의 시작이며 굳게 닫혀버린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한 뭉치의 열쇠 꾸러미의 맞지 않은 열쇠로 아무리 열려고 해도 닫힌 하나님과의 관계는 열 수가 없습니다. 오직 회개만이 하나님과 막혔던 영적인 문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얼어붙은 땅을 녹이는 햇살같이 회개는 얼어붙은 축복의 강을 다시 흐르게 하고 죄와 허물로 폐허가 된 삶을 되돌이키게 합니다. 회개는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잃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달려가는 것입니다.
<기도>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하나님의 뜻을 떠나 세상적인 방법과 인간적인 생각으로 살아왔던 것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금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