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느 1:6∼10 ◎ 찬송 : 208장(통 246장)
나라를 잃은 민족은 꽃병의 꽃과 같습니다. 꽃병의 꽃이 잠시 아름답게 보일 수는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아름다움을 잃어버립니다. 왜냐하면 이미 줄기가 잘려 생명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뿌리를 땅에 내린 꽃은 잠시 비바람과 추위에 잎이 시들고 말라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따뜻한 봄기운을 받으면 다시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계절이 변하듯이, 시간에 따라 정치적, 경제적 상황이 힘들게 변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와 민족은 모든 사람의 뿌리와 같습니다. 느헤미야는 나라를 잃어버린 상황에서도 이스라엘을 위해 변함없이 기도하며 이스라엘을 향한 애타는 사랑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민족 복음화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아름다운 나라를 주신 것 감사합니다. 우리가 더욱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