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10:45 ◎ 찬송 : 211장(통 346장)
하나님의 나라는 헌신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여러 지체가 서로 연합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할 때 부흥하고 성장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섬기러 오셨으며 죽기까지 헌신하셨다고 말씀합니다. 모든 사람이 섬김을 받기 원하지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작은 헌신이 없다면 우리 사회와 공동체는 이기주의로 가득 찰 것입니다. 누군가 먼저 헌신의 손을 기꺼이 내밀어야 합니다. 그 손은 우리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 주님, 우리는 너무 이기적입니다. 주님께서 친히 섬김과 헌신의 모습을 보여주셨지만, 다른 사람을 섬기기보다는 섬김을 받기 원합니다. 우리의 이기심과 부족함을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의 나라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