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사 11:11∼12 ◎ 찬송 : 401장(통 457장)
아이들은 아프면서 큽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한 번 아프고 나면 더욱 건강해진 모습을 갖게 됩니다. 심적으로 힘들었던 일을 당했어도 이것을 이겨내면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의연해지기도 하고, 육체적으로 심하게 아프고 난 뒤 회복하면 더욱 건강해지고 부쩍 자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육체적, 심적 고난이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우리는 우리를 성숙시키시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 속에서 여러 세대를 지내며 이방 나라들에 흩어져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을 회복시키실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으시며 다시 회복시키시고 주님의 평안 가운데 두시기 원하십니다.
<기도> 좋으신 하나님, 고난과 시련 속에서 우리를 건져주시고 하나님의 기쁨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가 항상 함께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