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산 문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해답’
국민일보는 우리 교회를 저출산 문제를 교회차원에서 슬기롭게 풀어가는 모범적인 교회로 소개했다. 국민일보가 창간 30주년을 기념해 특별기획한 저출산 극복시리즈 2부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교회가 함께 키웁니다’ 20일자 특집 기사는 2개 지면에 걸쳐 우리 교회가 그동안 진행해 온 출산장려 사역들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국민일보는 출산장려금 지원을 비롯해 헌아식, 영유아 교육프로그램, 여의도순복음어린이집, 미혼모 지원 등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대처해 온 우리 교회의 사역들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이를 주도해 온 이영훈 목사의 목회철학 및 사역에 대한 설명을 인터뷰 기사로 실었다.
이영훈 목사는 “2010년 영아부 예배를 개설한 후 2012년 말까지 236명이던 영아부가 2015년 말 기준 595명으로 3배가량 증가했다”면서 “전 성도에게 출산이 하나님이 주신 복이며 축하받을 일임을 인식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우리 교회는 2012년부터 출산가정에 장려금을 지급해 지난해까지 3044가정에 총 29억 7150만원을 전달했다. 또 36개월 이하 아이와 가정을 축복하는 헌아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교회 안에 어린이집도 운영함으로써 요람에서 취학 전까지의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우리 교회의 출산장려금은 부모 중 한 명이 교회에 등록교인으로 월 1회 이상 예배에 출석, 12개월 이내 출산한 영아를 둔 가정에 지급되는데 첫째 자녀에게 50만 원, 둘째 100만 원, 셋째 200만 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