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창 12:1∼3 ◎ 찬송 : 28장(통 28장)
오늘의 말씀은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을 택하신 하나님은 그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나아가 아브라함 자체를 ‘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부르시고 복을 주신 하나님은 오늘도 동일하게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시고 복을 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세상의 복을 쫓아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세상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의 참된 정체성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복을 나누는 사람들임을 기억하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를 부르셔서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고, 이 세상에 그 복을 나누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