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113:5∼9 ◎ 찬송 : 219장(통 279장)
사람들은 예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가진 특권을 통해 다른 사람을 차별해왔습니다. 힘이 강한 사람은 힘이 약한 사람을 다스렸고, 부유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을 멸시했으며, 심지어 아이를 낳은 여자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를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 차별하기보다 화목하게 어울리는 것을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원수 된 우리와 화목을 이루시기 위해 사람의 모습을 입기까지 낮아지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놀라운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 사랑을 힘입어 우리의 이웃들과 화목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화목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화목을 본받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