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심어주는 지도자가 시대를 이끈다
크리스천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국민비전클럽 월례예배가 8일 CCMM빌딩 루나미엘레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과 변재운 사장,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 김명규 전 의원, 황우여 전 장관, 정근모 한국과학기술원 석좌교수, 호남지역 선교에 이바지한 린튼 가의 3대손인 제임스 린튼 선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조용기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일”이라며 “생명 되신 예수를 모실 때 영원한 꿈을 얻을 수 있고,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될 수 있고, 남북통일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는 이영훈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 후 가진 순서에서 윤보환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은 신사참배 결의 80주년과 관련해 교계와 교단 및 민족 전체의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며 기독 리더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또 탤런트 이진우 목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면서 복음 증거에 앞장서는 크리스천 오피니언 리더들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 국민비전클럽 월례예배는 11월 3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