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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교육에 인터넷 유튜브 활용 당부


이영훈 목사 지국장회의 및 교직원예배 인도

 “30대와 40대는 인터넷을, 10대와 20대는 유튜브를 활용하는 것이 지금의 대세입니다.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도와 교육 방법에서 기존의 방식을 답습하기보다 사고체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영훈 목사는 11일 교직원예배와 지국장회의를 인도하는 자리에서 ‘새로운 도약 희망의 70년을 향하여’ 가는데 필요한 것은 변화라며 무엇보다 발상과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온성전에서 열린 교직원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내년에 회장직을 은퇴하고 교육분야의 자선활동에 주력할 뜻을 밝힌 알리바바그룹 마윈 회장의 지난 6일 발표를 인용하면서 “은퇴는 한 시대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마윈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 믿는 우리 인생의 최종 목표는 바로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므로 기존의 것을 답습하기보다 새로움을 향해 도전하는 꿈과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하는 절대긍정의 믿음을 가진 순복음의 목회자와 직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세계선교센터 10층 상황실에서 열린 부목사, 지·직할성전 담임 및 국장, 대교구장 회의에서도 이영훈 목사는 “무너진 지·구역의 복원이 시급하며 지·구역 복원의 1차 목표는 3040세대의 부흥”이라며 “모바일 구역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구역예배와 각종 자료 등을 모바일로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보라”고 지시했다. 또 차세대인 교회학교 아이들이 성경이야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게임을 접목한 앱 개발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전성도 성경 일독 운동, 추수감사절 이웃돕기를 위한 감사 저금통 모금, 새신자 정착 현황 등 사역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하고 예배 참석을 위해 교회를 찾는 성도들의 질서와 안전 문제에도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교회 곳곳에 손소독세정제를 비치하라고 지시했다.
 이영훈 목사는 경기도 파주의 발전상을 언급하며 우리교회의 영적 자산인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과 영산수련원을 지금처럼 둬서는 안된다면서 인프라 구축 및 활용에 대한 연구도 주문했다.

 

기사입력 : 2018.09.16. am 09:44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