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요일 3:17 ◎ 찬송 : 317장(통 353장)
그리스도인들은 형제를 사랑하도록 부름을 받은 자들입니다. 오늘 말씀은 형제들의 궁핍함을 보고도 외면하는 그리스도인은 그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초대교회는 나눔과 사랑의 공동체였습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자신의 재산을 나누어 서로 섬기고 구제하는 데 힘썼습니다. 그 결과 그리스도의 복음은 빠르게, 널리 퍼져나갈 수 있었으며 교회는 굳건히 설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는 늘 물질적, 영적 도움이 필요한 지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축복과 은혜를 약한 지체들과 함께 나누시는 사랑이 넘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사랑으로 약한 지체들을 품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께 받은 축복과 은혜를 약한 지체들을 섬기고 세우는 데 사용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