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4차원의 영성으로 성령과 동행하라”
조용기 목사의 제자교회 장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로연합수양회를 개최했다. 3∼4일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제8회 장로연합수양회에 400여 명의 장로부부들이 참석했다. 영산형제교회협의회 주최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수양회는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주제로 진행됐다. 조용기 목사는 4일 이사야 53장 4∼9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는 예수를 믿고 3차원의 사람에서 4차원의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된다. 중생은 마귀에게 눌려 죽어가는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라며 물과 성령으로 변화되는 장로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는 성령이 함께하면 우리의 믿음을 통해 기적이 일어난다고 강조하며 “우리는 4차원의 영성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를 체험해야 한다. 우리가 생각하고 꿈꾸면 마음속에 믿음이 생겨난다. 이 믿음을 가지고 입술로 고백할 때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아브라함이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꿈꾸고 믿음으로 기도할 때 이삭을 얻은 것처럼, 4차원의 영성을 통해 꿈과 믿음을 가지고 성령과 동행하는 장로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성령 충만을 통해 교회 부흥과 나라와 민족을 변화시키는 믿음을 소망하며 한 목소리로 뜨겁게 기도했다.
이번 수양회에서 참석자들은 조용기 목사의 메시지를 통해 성령과 부흥이라는 새로운 꿈과 비전을 갖는 시간이 됐다. 또한 장로의 사명을 되새기며 교회를 위한 섬김과 헌신을 다짐했다. 이번 수양회에는 최홍준 목사(부산호산나교회), 김지연 약사 등이 강사로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