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롬 14:8 ◎ 찬송 : 461장(통 519장)
바닷가에 가서 손을 모아 바닷물을 떠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손바닥에 물이 잠시 고였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손가락 사이로 모두 빠져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 즉 가족, 물질, 명예, 권력, 심지어 생명과 같은 것들도 모두 이 물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아무리 손에 쥐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다 사라져 버리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사나 죽으나 주님을 위해 살고 죽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결국은 사라져버릴 것들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사라지지 않으실 주님을 위해 사는 하루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결국은 사라질 이 세상의 헛된 것들을 위해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