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118:5∼7 ◎ 찬송 : 197장(통 178장)
오늘 시편 기자는 절망스러운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이에 간절한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응답하셨고 그에게 평안과 해방을 주셨습니다. 이 체험을 통해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내 편이 되어주심을 깨달았고, 이제는 어떤 불안과 공포도 이길 수 있으며, 어떠한 원수도 물리칠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고난과 어려움의 때는 반드시 다가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내 편에 계심을 깨닫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면서 다가오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고난의 때에 간절히 부르짖으면 주님이 우리 편이 되어주심을 믿습니다. 어떠한 불안과 공포, 원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도로 승리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