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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도 정착 종합시상 개인과 단체들에 수여


이영훈 목사 “가족·이웃·지역 전도에 힘쓰자” 격려
1위에 영등포대교구·용산성전·용산성전1교구·금정렬 집사

 2018년 상반기 전도 정착에 힘쓴 우수 단체 및 개인에 대한 ‘전도 정착 종합시상’이 교무국 주관으로 8월 26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거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주일 3부 예배 설교 후 종합시상 단체 부문 1위를 차지한 영등포대교구를 대표해 대교구장 이대영 목사와 지구장 정경훈 장로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지성전 1위를 차지한 용산성전은 담임 권일두 목사와 지구장 이범희 장로가 수상했고, 소교구는 용산성전 1교구가 1위를 차지해 이상일 목사와 1교구협의회의장 장치현 장로가 각각 수상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개인부문 대상 수상자인 금정렬 집사(양천3교구)와 최우수상 수상자 유지윤 권사(마포1대 7교구), 우수상 수상자 전순연 권사(용산성전 1교구)를 각각 시상하고 하늘나라 확장에 힘쓴 성도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장려상 수상자인 김미자 권사(영등포 8교구) 김정순 권사(구로 4교구) 김혜정 권사(은평 5교구) 서설희 권사(구로 8교구) 김영춘 권사(관악 4교구) 유길자 권사(마포1대 6교구) 김영선 권사(금천 7교구) 김양순 집사(은평 7교구) 박제영 권사(영등포 12교구) 등 9명을 대표해 김미자 권사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영훈 목사는 “구원받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죄로 인해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것”이라며 “한 명도 전도하지 못한다면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를 믿지 않는 영혼, 가족, 친척에게 복음을 전하고 나아가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통일 시대가 열리면 북한을 복음으로 변화시켜야 하는데 이를 위해 남한 인구의 절반 이상이 크리스천이 돼야 한다”며 “그러자면 우리 교회가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먼저 부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인부문 대상을 받은 금정렬 집사는 “올해 하나님께 전도에 힘쓰겠다고 약속했고 약속대로 순종했을 뿐인데 대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다”고 말했다. 금 집사는 관계전도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한편 매주일 2·3·4부 예배에 출석하는 새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새가족 교육에도 동참했다. 주중에는 전화 심방을 통해 새가족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여 침례를 받을 때까지 관심을 놓지 않았다.

 

기사입력 : 2018.09.02. am 10:53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