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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동행한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시대⑩(2014년 1~6월)


사회적 문제 교회가 품고 해결 모색

세월호 참사로 침체된 안산시 경제 살리기 나서
선하고 따뜻한 행보에 언론들 주목

제1회 순복음취업박람회 개최
대만븡베트남 등에 교육시설 건립

청장년에게 예수님 닮은 창조적 소수 될 것 권면

아시아 목회자와 리더들에게
세계 선교 앞장서는 성령 운동 주역 될 것 당부

 이영훈 목사는 2014년 우리 교회가 지향해 나가야 할 모습은 ‘사도행전적 교회’라고 선언했다. 그리고 한국 교회가 화합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으므로 우리 교회부터 화합의 모습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사회구원과 함께 생태계 파괴 방지, 동성애 문제와 통일 등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도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런 기조 아래 우리 교회는 4월 16일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27일부터 모금을 실시했다. 이영훈 목사부터 모금 행사에 앞장섰고 이어 장로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여선교회,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등 모든 기관이 모금에 동참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고 이후 불황을 겪는 안산시 경제를 살리기 위해 5월 27일 직접 안산 재래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와 함께 재래시장을 찾은 인원은 약 2000명으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소속 5개 교회의 성도들이었다. 침체된 안산시에 손님들이 몰려오자 시장 상인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방문을 시작으로 이영훈 목사는 3년 동안 꾸준히 안산을 찾아갔고 총 1만 3000여 명이 참여의 손길을 내밀었다. 

 


세월호 참사 당한 이웃들 품은 따뜻한 리더십

 안산 재래시장 김동길 상우회장은 “3년 전 약속하신 대로 끝까지 시장을 방문해 주시고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다. 때마다 선물도 주셔서 안산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던 상인들에게 긍정의 마인드를 불어넣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상인들을 대표해 인사를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은 연합뉴스를 비롯해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주요 언론들을 통해 보도돼 사회를 향한 우리 교회의 아름답고 선한 행보로 비춰졌다.
 청소년과 청년 등 다음세대를 향한 이영훈 목사의 사역은 이 해에도 이어졌다.
 먼저 청소년 선교사역단체인 GVP(God Vision People)가 1월 6∼9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윈터캠프를 개최했다. 교파를 초월해 열린 행사에 이영훈 목사가 초청돼 사도행전 1장 8절을 근거로 성령의 역사에 대해 말하고 복음의 증인이 돼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삶이 되도록 학생들에게 권면했다. 이 캠프는 12개 교회의 중고등부, 청년부 학생들 900명과 학부모 300명이 참석했다.
 또 이영훈 목사는 24일 제주 명성아카데미수양관에서 개최된 제7회 GLDI KOREA, 즉 글로벌 리더십개발원에서 청년들에게 오순절 운동의 성경적 배경과 방향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설명하고 “젊은 크리스천들이 기도와 말씀묵상에 힘쓰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예수님을 닮은 창조적 소수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GLDI KOREA는 미국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ll nations/American)에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청년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든 글로벌인재 양성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는 처음 개최됐다. 

 다음세대에게 “희망 말하고 하나님 나라 꿈꾸라” 권면

 이밖에도 이영훈 목사는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이사장으로서 우리 교회 청장년 CEO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2월 27일 ‘청장년과 함께하는 실업인선교연합회 간담회’를 갖고 젊은 CEO들이 교회 부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한국을 움직이는 인물이 되어 크리스천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통일 한국시대를 준비해 나갈 것을 강조하며 청장년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줬다. 3월 9일에는 제1회 순복음취업박람회를 열어 청장년들에게 구직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행사장을 방문한 이영훈 목사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말고 외부기관과 잘 협력해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취업으로 고민하는 청년들은 교회 안에서 이러한 행사가 열린 것에 감사하며 청년들을 교회로 이끄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기뻐했다.
 이영훈 목사는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일도 잊지 않았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을 통해 1월 27일 대만 원주민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방과후학교 기공예배가 드려졌고 미얀마 요앗띳지 고등학교 건축, 6월 2일 베트남 다이득 유치원 준공 등 국내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는 사역이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와 동북아선교회 주관으로 2월 26일부터 3월1일까지 진행된 제12회 아세아 목회자 초청 세미나에 10여 개국에서 사역하는 중화권 목회자와 리더 540여 명이 성령 사역을 배우고자 방한했다. 이영훈 목사는 ‘21세기 목회 전망’을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중국 교회 부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참석자들이 선교 주역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와 참석자들은 오순절 신앙의 핵심인 기도, 말씀, 성령 충만, 전도, 구제운동을 통해 중국 교회가 더 큰 부흥을 경험하도록 함께 기도했다. 

 성령운동으로 아시아 복음화 노력
 
 4월 7∼8일에는 아시아 6개국 리더들이 참석한 ‘아시아 리더스 서밋’이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21세기 선교 전망’과 ‘21세기 세계 기독교 동향’을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 이영훈 목사는 “아시아 기독교 리더들이 성령 운동의 주역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나타내는 데 앞장설 때 세계선교는 희망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7일에는 한국과 중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호텔에서 한중기독교교류협회 창립식을 갖고 교류 협력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양국 지도자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할 것과 서로 양국 정치체제와 법을 존중할 것, ‘복음전도와 세계복음화’라는 공통의 주제 아래 협조를 아끼지 않아야 할 것 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국을 대표하는 정계와 교계 지도자 및 신학대 총장과 교수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39차 정기총회 및 이영훈 목사 초청 하와이 축복성회가 3월 4∼5일 하와이에서 열려 선교사들과 성도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고 성령과 동행하는 사역을 재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빌 4:4∼6)라는 말씀으로 이민자들에게 절대긍정의 사람이 될 것을 말하고 “어떠한 어려운 일도 믿음으로 바라볼 때 가능하게 된다”면서 이민생활의 아픔과 상처를 위로했다. 성회 후에는 미국 유대인 방송국(채널11)사장 랍비 다니엘 제술란 바가스와 만나 환담을 나눴다. 

 

순복음 선교사들에게 영성 주체성 강조

 같은 달 25일에는 뉴욕부흥성회가 뉴욕순복음연합교회와 뉴욕 순복음안디옥교회에서 연이어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녀들인 우리가 힘든 생활 가운데도 순종과 감사 기도의 삶을 살아갈 때 영적 리더십을 가진 자녀들로서 하나님 나라의 쓰임 받게 된다”면서 선교사들과 이민자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었다. 또 교회, 예배, 십자가 중심의 생활을 강조하며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 것도 권면했다.

 

기사입력 : 2018.09.02. am 10:36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