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109:4 ◎ 찬송 : 370장(통 455장)
시편 109편의 저자인 다윗은 참으로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는 골리앗을 죽이고 이스라엘을 구원했지만, 사울의 시기를 받아 오랜 세월 쫓겨 다녀야 했습니다. 왕이 된 후에도 아들의 반란으로 말미암아 궁을 버리고 도망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자신이 직접 원수를 갚기보다 하나님께 정직하게 기도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자신의 문제를 온전히 맡겨드린 것입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억울한 일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사람의 힘과 방법으로 해결하지 않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면, 하나님께서 때마다 다윗을 보호하셨던 것처럼 우리 역시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께 있는 것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지켜 보호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