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복음화 위해 새 선교비전 품었다
○…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각국에서 ALS 회원들 외에도 특별 게스트로 미국과 이스라엘 등에서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ALS 회원은 강사들 외에 홍콩 인터네셔널 크리스천 어셈블리 에드먼드 테오 목사, 캄콩처치 빌리 라우 목사, 인도네시아 끌루아르가 알라 처치 오바쟈 탄토 세티아완 목사, 일본 순복음동경교회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 일본하나님의성회총회장 테라다 푸미오 목사, 말레이시아 글래드 타이딩스 처치 빈센트 레오 목사, 뉴라이프 레스토레이션처치 제레미 얍 목사, 태국 그레이트 커미션 얼라이언스 짓삭다논트 베라디드 목사 등이다. 특별 게스트로 싱가포르에서는 라이트하우스 에반젤리컬 프리처치 웡 콜린 목사, 대만에서 우창처치 쿼 존 목사, 미국 아시아 선교 전문가 핸들리 조 등이 참석했다.
○… ALS 2018이 열린 락미니스트리는 발리에서 가장 큰 교회다. 인도네시아와 해외에 300개의 지교회가 있고 5만 명의 성도가 섬기고 있다. 성회가 열린 곳은 누사두아에 있는 락미니스트리 누사 푸지안 컨벤션센터이다. 본 성전은 덴파사르에 있는 름바하 푸지안이다. 락미니스트리 담임인 티모티우스 아리핀 목사는 1989년에 5명으로 교회를 개척해 큰 부흥을 이뤘다. 1994년 조용기 목사 초청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성회 때 통역을 맡기도 했다. 아리핀 목사는 “발리에서 영적인 축제를 열 수 있게 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발리는 인도네시아의 무수한 섬 중에서 가장 전도가 늦게 됐고 어려운 섬이다. 우리는 아시아를 복음화 할 책임이 있다. 한국에서도 우리를 위해 중보해주고 있어 감사하다”고 대회를 준비한 소감을 말했다.
○… 이번 ALS 2018에는 김종복 장로(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가 참석했고,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순복음선교회 아세안총회장 한치완 선교사와 차병수 허광명 선교사가 참석해 아시아선교에 대한 비전을 나눴다.
○… 20일 저녁에는 다만바가완에서 ALS 2018 회원들과 관계자들을 위한 환영만찬이 열렸다. 이영훈 목사가 마련한 이 환영만찬에는 아시아 선교에 뜻을 가진 각국의 교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복음화를 기대하며 서로의 비전을 나눴다. ALS 2018 대표 이영훈 목사와 대회를 준비한 락미니스트리 아리핀 목사는 환영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ALS 2018 대회 장소를 후원한 더 크리스탈베이 대표 하우 센토사 박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제주도 보다 3배 큰 발리는 450만 명의 인구 중 85%가 힌두교도이다. 기독교가 자리잡기 힘든 이곳에서 이영훈 목사의 성회가 열린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아시아에서 가장 복음 전파가 어려운 이곳에서 아시아 선교를 위한 세미나와 성회가 개최됨으로써 아시아 선교에 대한 지경이 더욱 넓어졌다.
○… ALS 대회 둘째 날 저녁 성회에서는 성도들의 간증이 이어졌다.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에서 선교하고 있는 로이 시아낀 목사는 “8년 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을 찾아가 기도하던 중 하나님으로부터 소명을 받고 목회를 하게 됐다. 이영훈 목사님이 성회를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발리까지 한달음에 달려왔다”며 “성령 충만하고 기도해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고 감격을 전했다. 락미니스트리 스텔라 성도는 “1994년 조용기 목사님의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성회에 참석했었다. 그때 하나님을 알게 됐고 이후 열심히 교회에 다니게 됐다”며 “이번에도 이영훈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뜨거운 성령을 체험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