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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금요성령대망회서 열정 회복, 전도 사명 위해 ‘합심기도’


성령충만 받아 복음의 증인으로 살자

 이영훈 목사는 10일 금요성령대망회에서 2018년 하반기 전 성도가 성령 충만으로 열정을 회복해 예수님께서 맡겨주신 전도사명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성도 모두가 하나 되어 나아가기를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사람’(행 1:4∼8)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3년 반 동안 철저하게 훈련을 받았지만 예수님께서 붙잡히시고 십자가에 달리실 때 주님을 버리고 다 도망갔다”며 성령 충만하지 않아 생기는 신앙적 문제들을 지적했다.

 이영훈 목사는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 나 마가 다락방에서 기도하다가 모두 성령 충만 받고 목숨을 내놓고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증인이 됐다”면서 “말씀을 아는 것으로 그치면 안 되고 성령의 능력이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히 금요성령대망회에 성령의 불을 받기 위해 참석한 성도들을 위해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을 오늘 밤 다 받으시기 바란다”고 간구했다.

 이영훈 목사는 방언에 대해 전하며 “조용기 목사님도 지난주에 이야기하셨듯이 방언기도를 하면 기도 시간이 길어지고 기도가 깊어진다. 영으로 기도하는 방언기도가 굉장히 큰 유익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성령 충만을 받은 후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다 순교한 아펜젤러 선교사에 대해 전하며 “전도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이다.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할 용기가 없을 때는 전도지를 주면서 ‘예수 믿으라’고 한 마디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에 이영훈 목사는 “1973년 서대문에서 이곳 여의도에 왔을 때 성령의 불이 떨어졌던 것처럼 뜨거운 열정을 회복하기를 기도하자”고 말했다. 성도들은 모두 일어나 손을 들고 주여 삼창을 외치고 성령 충만을 위해 방언 받기 위해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8.08.19. am 10:43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