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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장연구소 교회 섬김 프로그램 ‘더 로드맵 원정대’


넓은 세상 보면서 큰 꿈 품어요

산간 농촌 도서 지역의 목회자들 자녀 초청해
다양한 서울 모습 보여주며 큰 꿈과 큰 희망 선물


 “63빌딩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서울의 풍경을 보면서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큰 분인지 생각했어요. 저도 큰 꿈을 갖고 싶어요”(이경찬 학생).
 “제가 가진 꿈을 주님과 함께 키워가고 싶어요”(황신희 학생).
 여의도순복음교회 산하 교회성장연구소(대표이사 이영훈 목사)가 전국 미자립 교회의 목회자 자녀들을 초청해 3박4일 동안 서울 여러 곳을 방문하며 다양한 경험을 선물했다. ‘더 로드맵(The Lord Map) 원정대’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꿈과 비전을 얻었다.

 3년째를 맞는 올해 ‘더 로드맵 원정대’엔 경상도 지역에 거주하는 목회자 자녀 12명이 초청됐다. 이들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김포함상공원, 옥토끼우주센터, 63빌딩, KBS 등을 비롯해 크리스천 기업인 ‘주식회사 본월드미션’과 국민일보를 돌아보았다.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는 우리나라에 온 선교사들이 목숨을 바치면서 전해준 복음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다.  


 교회성장연구소 소장 김호성 목사는 “목회자 자녀들이 넓은 세상을 보며 큰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3박 4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목회자 자녀로 살아오며 가슴에 쌓였을지 모를 상처들을 훌훌 털어버리는 기회가 됐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 로드맵 원정대’ 첫해인 2016년에는 강원도 산간지역 목회자 자녀 30명이, 2017년에는 호남의 도서 지역 목회자 자녀 14명이 초청됐다. 1993년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의 조력자로서 교회의 부흥과 진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설립된 교회성장연구소는 4차원의 영성 등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유익한 도서를 출판하고 건강한 교회성장의 노하우와 목회 이슈 등을 담은 목회전문월간지인 ‘월간 교회성장’을 발행하고 있다. 또한 평신도 훈련세미나,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하는 콘퍼런스, 컨설팅 스쿨 등 세미나와 훈련학교 MTS(Ministry Training School)를 개최하는 등 교회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8.08.19. am 10:25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