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8월 18일(토) - 선택

◎ 말씀 : 왕상 18:21     ◎ 찬송 : 94장(통 102장)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선택을 촉구했던 것입니다.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느냐? 야훼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라.” 그러자 그들은 침묵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소출을 내고 싶은 탐심이 이들의 눈을 어둡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야훼 하나님은 ‘전쟁할 때 찾는 신’이고 바알은 ‘농사 지을 때 믿는 신’이라고 오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3년의 가뭄 중에 고통당하고 있던 터라 더욱 바알을 버리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탐욕의 우상들을 버리고 하나님을 택하는 데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 살아 계신 하나님,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바라보다가 우상숭배의 죄를 범하지 않게 하시고, 독생자를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하실 만큼 큰 사랑을 베푸신 하나님만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8.08.18. am 12:3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