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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수) - 의심

◎ 말씀 : 마 11:2∼6     ◎ 찬송 : 542장(통 340장)

 예수님께 침례를 베풀었던 요한이었지만, 시간이 흘러 그가 옥중에서 예수님의 행적을 들었을 때, 그리고 그 행적이 자기가 예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느꼈을 때,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구세주라고 선포했던 자신의 판단에 회의가 밀려왔습니다. 요한은 바로 제자들을 보내어 ‘당신이 구세주십니까?’라고 여쭙게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직접적인 답을 주시지 않고, 그의 사역의 모습을 본 제자들에게 가서 본 것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이와 같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혹시라도 의심이 생기고 믿음이 흔들린다면 성경 속에서 예수님의 행적을 살펴보십시오. 그러다 보면 어느덧 자라난 믿음 안에서 의심했던 문제의 답을 스스로 찾아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 날마다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게 하시고, 때로 믿음이 흔들리고 의심이 생길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답을 발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8.08.15. am 12:3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