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대학청년부와 중·고등부가 1일부터 3일까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깨달음’(딤후 1:9)이라는 주제로 연합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2박 3일 일정 동안 참가자들은 낮에는 애양원 역사박물관과 손양원 목사 순교기념관을 방문하고 저녁에는 성산교회에서 성령대망회를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수련회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대학청년부 이우일 회장은 “이번 애양원 방문을 통해 진정한 선한사마리아인의 모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됐다”며 공동체의식을 갖고 청년부를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소하교회 담임 김원철 목사는 수련회 한 달 전부터 릴레이 금식과 7일 여리고 기도회를 가지며 수련회를 준비한 참가자들을 칭찬하고 나눔과 배려의 삶을 사는 학생들이 되기를 권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