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눅 6:32 ◎ 찬송 : 449장(통 377장)
자신의 부모, 형제, 자녀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누구나 가족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자기 가족을 사랑하는 우리가 세상에 나가서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모습을 보이나요? 타인을 험담하기도 하고 친구에게 쉽게 분노하기도 하고 동료를 속이기도 하며 불우한 자를 외면하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듯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랑은 사랑하기 싫은 사람, 사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임을 기억합니다. 세상을 향해 문을 열고 나아갈 때마다 사랑하기로 다짐해봅니다.
<기도>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을 닮기 원합니다. 사랑하기 싫은 사람, 사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까지도 사랑하는 마음을 더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