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인생에서 전도왕 꿈꾸는 삶으로 변화- 김훈자 집사(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김훈자 집사는 직장선교회에서 주최하는 직장금식기도성회를 10년 동안 빠지지 않고 매년 참석하고 있다.
김 집사는 “올해 간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언니가 치유 받고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러 왔다”고 말했다.
“지난해 나도 간암으로 수술을 받으면서 의사가 2∼3개월밖에 못 산다고 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여기에서 이렇게 하나님의 기적을 간증할 수 있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김 집사는 지난해 간암뿐 아니라 위 용종으로 많은 고생을 했다. 먹기만 하면 속에서 역류하는 느낌이 들어 식사가 힘들었다. 이런 그를 위해 직장선교회에서 중보 기도했고 지난해 4월에는 직장선교회 창립기념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로부터 안수기도를 받을 수 있었다. 김 집사는 기도를 받은 후 위 용종이 치료 받는 기적을 경험했다.
“하나님께서 긍휼히 보신 것 같아요. 소금 판매 등 사업을 하면서 직장선교회 한정옥 전도사님을 알게 됐고 신우회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밤낮 없이 일하는 내게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모르느냐, 먼저 예배를 드려라’며 저를 영적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김 집사는 이번 직장금식기도성회에 새신자를 모시고 참석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한다. 그에게 특별한 소원이 있기 때문이다.
“오래 살아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아가 전도 왕이 되고 싶어요.”
하나님께 올바로 나아가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 천복우 전도사(나드림의료선교회)
직장금식성회에 2014년부터 참석하고 있는 천복우 전도사. 그는 남편이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직장선교회를 접하고 그곳에서 드려지는 신우회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직장금식성회도 신우회를 통해 알게 됐다. 수간호사 출신인 그는 한 달에 한 번 개척교회로 의료선교를 나간다. 직장금식성회가 그런 의료선교를 할 수 있는 영적재충전의 시간이 된다고 말한다.
“성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말씀의 은혜가 넘치기 때문에 주변인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올해는 내가 하나님께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 됐어요. 특히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두려울 것이 없다는 믿음, 그 믿음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