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 새성북, 남구로, 금옥, 강남 직속지교회 승격
2018년도 제2차 운영위원회가 15일 세계선교센터 상황실에서 이영훈 목사의 주재로 있었다. 운영위원회는 박경표 장로회장의 개회기도에 이어 성원보고, 이영훈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이날 안건은 기획위원회부터 위원회 별로 진행됐으며 기획위원장 김동명 장로는 문서관리규정 개정에 관한 건, 기구조직 개편 및 직무분장 조정의 건, 순복음나눔센터 기구조직 신설 및 규정 제정의 건을, 농어촌미자립위원장 임일규 장로는 농어촌 및 개척교회 미자립교역자 지원규칙 개정안을 각각 설명했으며 총 18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날 강동, 새성북, 남구로, 금옥, 강남성전은 직속지교회로 승격돼 기도원과 함께 재정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준독립적인 교회가 됐다. 또한 미혼모, 미혼부를 위한 아동양육비 지원이 실시되며, ‘새신자’라는 명칭은 ‘새가족’으로 개정됐다.
이영훈 목사는 “희망의 70년을 바라보며 교회가 새로워져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다음 회기에 70주년 준비위원회를 발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위원회는 교회 기구 통폐합 등을 다루게 되며 이를 통해 교회 내 기구 슬림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이는 건전한 예산 운영을 위한 기구 조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승격한 지성전과 관련해 “반드시 지교회들이 부흥되어야 한다”며 교회들의 부흥을 위한 조치임을 역설했다.
운영위원들은 우리 교회가 날로 새로워지고 지교회들이 부흥할 수 있도록 합심으로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