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2:1∼12 ◎ 찬송 : 38장
오늘 말씀에서 ‘이방 나라들’과 ‘민족들’(1절), ‘세상의 군왕들’과 ‘관원들’(2절)은 실제 권력자뿐 아니라 스스로 왕의 자리에 앉아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결박’(3절)으로 느끼고 벗어나려 합니다. 그러나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입니다(시 1:1∼2). 그런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어 세우신 아들을 왕으로 섬깁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의 방식을 자유요 해방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방종이며 멸망으로 향하는 길일 뿐입니다. ‘야훼께 피하는 모든 사람’, 즉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의 아들에게 경배하는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12절).
<기도> 주님, 늘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참된 자유와 행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