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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순복음 북미총회 실행위원 격려


“예수님 닮아가며 쓰임 받는 선교사의 소명 다하자”

 이영훈 목사(순복음선교회 이사장)는 11일 순복음 북미총회 실행위원들과 조찬을 함께 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마태복음 27장 12∼14절 말씀을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60주년 행사를 마치고 이제 희망의 70년을 향하여 새롭게 출발한다”면서 “기본이 충실한 교회, 말씀에 충실한 교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우리 사역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일”임을 강조한 뒤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주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의 선교사들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예수님은 가장 힘든 죽음의 고난 앞에서 침묵하셨다. 이민 목회의 어려움 가운데 힘들고 지칠 때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 앞에 엎드려 눈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해결해 주신다”며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북미총회 실행위원들은 미국의 재부흥을 위해, 선교사들을 위해, 북미총회를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헌신하는 순복음의 선교사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순복음북미총회 총회장 진유철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께서 뉴욕까지 와 선교사들에게 귀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한 뒤 “앞으로 어떠한 고난이 다가와도 주님만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선교사들이 되겠다. 본 교회 성도들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07.15. am 11:30 (입력)
뉴욕=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