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방송은 하나님이 주신 선교의 도구”
GOOD TV는 11일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대동연회장에서 이영훈 공동대표회장을 강사로 CSN-GOOD TV 뉴욕지사 개국예배를 드렸다.
그래미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흑인 찬양팀 주빌레이션의 특송으로 시작된 예배는 전광선 목사(뉴욕 하크네시아교회)의 기도, 김영호 장로(대뉴욕지구 장로연합회 회장)의 성경봉독과 쎰라중창단의 찬양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영훈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마 28:18∼20)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CSN-GOOD TV 뉴욕지사 개국을 축하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경 말씀이 최고의 설교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이고 예수님이 주신 절대적 지상명령이다”라면서 “예수님을 널리 전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방송은 하나님이 주신 선교의 도구”라며 CSN-GOOD TV 뉴욕지사 개국을 통해 앞으로 뉴욕지역에 하나님의 복음이 더 많이 전파되길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복음의 역사가 왕성할수록 핍박이 심해진다. 하지만 이것은 큰 부흥을 위한 과정이다. 기독교는 박해할수록 부흥한다. 로마제국도 기독교를 박해했지만 313년 로마제국은 기독교를 공인하고 기독교 국가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중국과 북한에 복음의 문을 열어 주시고 원산과 평양에서 일어났던 부흥의 역사가 재현될 것”이라며 “CSN-GOOD TV가 미국과 아시아를 넘어 땅 끝까지 복음 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해 달라”고 말했다.
한은경 CSN-GOOD TV 뉴욕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CSN-GOOD TV가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하지만 앞으로 최고의 기독교방송이 되기 위해 큰 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송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명전 GOOD TV 대표이사는 “CSN-GOOD TV 뉴욕지사의 개국은 하나님의 은혜다. CSN-GOOD TV 뉴욕지사가 한인사회를 하나로 묶는 전파의 가교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뉴욕지사를 개국한다”면서 “한인사회가 고국과 함께 기도하며 복음통일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만호 목사(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 회장), 이정환 목사(순복음북미총회 부총회장), 배희남 회장(GLF 센터)이 축사를 전했으며 윤세웅 박사(미주기독교방송국 사장)가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CSN-GOOD TV 뉴욕지사는 한국으로부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받는다. 미국 주류방송으로 인정받고 있는 Apple TV, Roku TV, Amazon TV 처럼 지구촌 어디서나 보고 들을 수 있는 플랫폼 방송으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미국을 넘어 글로벌 방송선교로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을 일구어 나가는 데 헌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