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이영훈 목사, 뉴욕복음화대성회 기자간담회 참석

 ‘할렐루야2018 대뉴욕복음화대성회’에 주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목사는 9일 아침 금강산 연회장에서 뉴욕 한인 언론사들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기자간담회에는 뉴욕교협 회장단과 대뉴욕복음화대성회 준비위원회 임원들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70주년이다. 성경적으로 70이란 숫자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그런 측면에서 남북한에도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신약성경의 안디옥 같은 뉴욕에서 독립기념일 주간을 맞아 기도대성회가 열리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며 “이번 성회가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영적 대부흥과 한반도의 통일을 준비하는 성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올해 성회는 한인 2세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모든 예배 설교를 동시통역으로 진행할 것”이라면서 “한 번 모이고 행사하는 이벤트성이 아니라 한반도 평화통일을 향한 기도운동의 도화선이 될 것을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10일 한·미 기독교지도자들이 함께하는 기도회를 통해 한국과 미국이 기도로 하나 되고, 나아가 한미 동맹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번 성회의 주제는 ‘오직 성령으로’이다. 성령이 임한 후 교회가 탄생되었고 이후 복음이 유대와 사마리아로 전파되었다”고 강조하고 “성령운동의 본산인 미국이 다시 복음으로 부흥해야 한다. 전 세계 무역, 경제, 교육, 문화의 중심인 뉴욕에 부흥이 일어나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 선교에 기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교협회장 이만호 목사는 “사도행전에 나타난 성령의 역사가 이번 성회에 나타나길 사모하며 기도로 준비했으며 성회준비위원장 이광희 목사는 구원 받지 못한 교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며 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뉴욕한국일보, 아멘넷, 복음뉴스, 기독뉴스, 기독저널, CSN방송, CTS뉴욕방송 등 신문 방송 인터넷 언론사들이 참석했다.

뉴욕=글 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8.07.15. am 11:02 (편집)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