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남구로교회는 7일과 8일 18명에게 ‘하계 침례식’을 거행했다. 침례교육을 맡은 남구로교회 담임 강종복 목사는 “물속에 들어간다는 것은 세상에 대하여 죽는 것이고, 다시 물 밖에 나왔을 때는 하나님에 대하여 산 자라는 의미”라고 설명하고 “침례를 통해 진리를 알면 그 진리가 성도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구로교회의 경우 교회 내 침례시설이 없어서 뜰에 야외 침례탕을 설치해 침례를 실시했다. 교역자와 제직들은 침례자들에게 장미꽃 바구니와 수건을 전달하며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