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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금) -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하나님

◎ 말씀 : 시 68:19     찬송 : 337장(통 363장)

 현대인은 많은 짐을 지고 삽니다. 우리 크리스천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운전자가 큰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가는 할머니를 차에 태워드렸더니, 할머니는 차를 탄 뒤에도 보따리를 머리에서 내려놓지 않으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차 태워준 것만도 고마운데 어떻게 짐까지 내려놓겠시유?” 우스운 이야기 같지만 이 모습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몫이지만, 이 짐은 나의 몫이라며 날마다 쏟아지는 짐들 속에서 불신자들처럼 고군분투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요즘 나를 무겁게 짓누르는 짐은 무엇입니까? 한숨 쉬며 불면의 밤을 보내지 말고 지금 맡기십시오.

<기도>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이 모든 짐을 주께 맡기고 기쁘고 평안하게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8.07.13. am 09:5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