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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화) - 삶의 출구를 하나님에게서 찾다

◎ 말씀 : 창 29:31∼35     ◎ 찬송 : 393장(통 447장)

 오늘 말씀을 보면 야곱의 첫째 아내 레아는 넷째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찬양’이라는 뜻을 가진 ‘유다’라고 짓습니다. 이러한 레아의 고백에는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첫째, 둘째, 셋째 아들의 이름을 지을 때와는 달리 더 이상 남편을 언급하지 않고 “내가 이제는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창 29:35)라며 하나님만을 언급한 것입니다. 늘 남편을 바라보며 남편의 사랑을 갈구하고 남편과의 관계에 울고 웃던 레아는 점점 하나님께 눈을 돌려 하나님에게서 인생의 출구를 발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결과 한때 사랑받지 못하던 여인 레아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함께 열조의 무덤에 묻히며(창 49:29∼31), 셋째 아들 레위를 통해 제사장 가문이, 넷째 아들 유다를 통해 다윗 왕가와 메시아가 나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기도> 삶의 크고 작은 문제 앞에서 일비일희하지 말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바라보며 하나님에게서 삶의 출구를 찾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8.07.10. am 09:4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