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성전은 지난달 24일 새생명 전도축제로 새 가족이 된 성도들을 대상으로 침례식을 진행했다.
 예루살렘성전에서 진행된 이날 침례식에 앞서 하성일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며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나의 옛 사람이 죽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것에 감사하며, 새로운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이날 침례를 받은 6명의 성도들은 침례식을 통해 새로 태어난 것을 감사하며 성령과 동행하는 신앙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