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119:105 ◎ 찬송 : 199장(통 234장)
하나님의 말씀은 시련과 역경의 폭풍의 속에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나침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지 않으면 신앙은 난파선과 같이 이리저리 방향을 잃고 표류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험과 유혹에 빠져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면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등’과 ‘빛’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어둠의 고난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이며,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칠흑과 같은 어둠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갈 길을 비춰주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 줍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알지 못하고 방황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