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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토) - 은혜의 삶

◎ 말씀 : 딤전 1:13∼14     ◎ 찬송 : 368장(통 486장)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비방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믿는 자들을 잡아 가두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중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면서 그의 삶은 송두리째 변화되었고, 마침내 주님께 붙잡혀 평생을 복음 증거자로 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바울은 그 시절 자신이 하나님의 진리를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한 일을 저질렀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긍휼이 보시고 그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셨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가 넘치도록 풍성한 결과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고, 쓰임 받게 된 것도, 모두가 우리에게 값없이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에 충성을 다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에게 한량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구원해 주시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받게 해 주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8.06.23. am 10:3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