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16:24 ◎ 찬송 : 461장(통 519장)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삶으로의 부르심은 단순한 부르심이 아닙니다. 그 부르심은 희생과 고난을 요구합니다. 절제와 순종을 요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런 삶을 요구하시기 전에 먼저 그와 같은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으며,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십자가의 삶으로의 부르심은 곧 예수님의 고난과 순종과 희생에로의 초대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우리를 그 자리로 부르십니다. 그 길로 초대하십니다. 그 부르심과 초대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나가는 참 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와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원하신 뜻을 실천하므로 참된 제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