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눅 11:3 ◎ 찬송가 : 151장(통 138장)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제자들이 다가와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 주기도문 중의 한 부분인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입니다. 여기서 ‘양식’이란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삶의 모든 필요를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영적인 필요뿐만 아니라 육적인 필요 역시 채워져야 하는 존재임을 아셨습니다. 또한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임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오늘도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것들을 공급하고 계심을 기억하며, 그 은혜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오늘도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기도로 구하게 하시고, 그 채워주심에 늘 감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