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출 19:10∼15 ◎ 찬송가 : 264장(통 198장)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에 앞서 그들이 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스스로를 성결하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성결’이란 ‘깨끗하고 거룩한 상태’, ‘구별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갈 때 성결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죄로 인해 결코 온전한 성결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성결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기 원한다면, 예수님을 통해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리를 정결하게 해 주십니다(요일 1:9).
<기도> 좋으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할 때, 우리를 성결케 해 주옵소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 가운데 성결한 삶을 살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