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 25:8 ◎ 찬송가 : 543장(통 342장)
오늘 말씀은 나라를 잃고 절망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우상숭배에 빠짐에 따라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이방 민족의 포학한 압제 속에서 고통당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구하시고, 사망을 멸하시고, 눈물을 씻기시며, 수치를 제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보증하기 위해 “야훼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는 말씀을 덧붙이셨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통해 고난과 슬픔의 날은 지나가고, 승리와 해방의 날이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위로와 힘주심 속에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기도> 좋으신 하나님, 우리 삶에 문제와 어려움이 찾아올 때마다 주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위로와 승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