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예루살렘 기도회 주최측과 환담
이영훈 목사는 6일 오후 오리엔트 호텔에서 예루살렘 조찬기도회 조직위원장 알베르트 벡슬러 목사, 이스라엘 국회 기독교 연맹회장 로버트 일라토브 의원, 대한민국 명예총영사 아미 오카비 변호사와 만나 ‘예루살렘 조찬기도회’의 향후 계획과 한국에서의 개최를 위한 협의를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에서는 10년 전부터 예루살렘을 위해 기도했다. 앞으로 한국과 이스라엘이 더욱 많은 교류와 협력을 해 나가자”고 말했다. 알베르트 벡슬러 목사는 한국에 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예루살렘을 위한 기도회에 관심을 가져주길 희망했다. 로버트 일라토브 의원은 앞으로 한국과 이스라엘의 교류가 개인을 넘어 국가 대 국가 단체와 단체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활동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표단, ICEJ 부총재 면담
‘이스라엘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대한민국 대표단은 6일 저녁 이스라엘의 ICEJ(International Christian Embassy Jerusalem) 부총재 모즈미르 칼루스와 만남을 가졌다. ICEJ는 1980년 많은 나라들이 예루살렘에서 텔아비브로 대사관을 옮길 때,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기독인들을 중심으로 대사관이 옮겨가는 것을 거부하고 그리스도의 대사관을 열고 이스라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 내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루살렘을 위한 기도 운동이 활발히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