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친필 사인 성경, 문화상품권 시상
순복음가족신문은 지난달 우리 교회 창립60주년을 맞아 교회 곳곳에 설치된 글자 ‘오직 성령으로’와 함께 셀카를 찍어 인스타그램과 이메일로 보내는 직찍 이벤트와 교회 창립60주년 기념 가로세로 낱말퀴즈를 진행했다. 직찍 이벤트를 통해 22명의 당첨자(5면 광고 참조)가, 낱말퀴즈를 통해 5명의 당첨자가 발표됐다. 낱말퀴즈는 많은 지원자들 중에서 제비뽑기를 통해 당첨자를 선정해, 이영훈 목사의 친필 서명이 담긴 주해성경을 선물했다. 첫 당첨의 주인공이자 순복음가족신문의 애독자인 정경자 권사(용산대교구븡사진)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숫자로만 풀어야 돼서 어려웠지만 이렇게 이영훈 목사님의 친필이 담긴 성경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직찍 이벤트에도 많은 성도들이 참여했으며 기간 내 응모한 성도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