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뒤돌아보며 새로운 60주년 방향 제시
6월을 맞아 열린 교역자·직원연합예배가 5일 시온성전에서 드려졌다. 교역자와 직원들의 힘찬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다. 또한 국내외적으로 한반도에 이목이 집중된 중요한 이 시기이므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부르짖었다. 참석자들은 2018년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를 순복음의 영성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다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마태복음 6장 33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는가를 묻기 바란다. 내 삶의 우선순위를 바로하고 우리의 심령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서 주님의 통치하심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세계선교대회를 맞아 고국을 방문한 선교사들이 릴레이로 매일 새벽예배 때 전하는 선교지의 생생한 간증을 마음에 담으며 각자의 영적 상태를 점검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60주년의 역사를 이뤄온 우리 교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낮은 자세로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우리가 교회창립 60주년 행사를 잘 마쳤다.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60년을 위해 우리가 어떤 자세로 어떻게 일 할 것인가 점검해야한다.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해서 우리 마음 가운데 하나님 통치가 있고 늘 주님의 뜻이 이뤄지고 있는가를 묻고 결단해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이 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