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5:9 ◎ 찬송 : 412장(통 469장)
화평하게 한다는 말의 원래 의미는 ‘평화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평화를 만드는 사람, 바로 ‘피스메이커’입니다. 갈등과 반목이 만연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사람들을 화해시키고, 갈등을 중재하는 ‘피스메이커’가 참으로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어떤 사회에 갈등과 반목이 가득하다는 것은 피스메이커가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 관계에 처한 인류를 위해 피스메이커로 오셨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화목제물이 되어 주셨기에,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도 이러한 예수님을 본받아 갈등과 분열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하나 되게 하는 피스메이커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저희를 위해 독생자 예수님를 보내주시고 화목제물로 삼아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갈등과 반목의 삶 가운데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