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11:28∼30 ◎ 찬송 : 415장(통 471장)
오늘 말씀에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에게 쉼을 주시겠다고 하시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멍에를 메라고 하십니다. 멍에를 짊어지는 것은 힘들고 수고스러운 일이지만, 주님과 함께 멍에를 멜 때는 오히려 쉼을 얻는다는 역설적인 말씀입니다. 주님의 멍에는 바로 그분의 생명의 말씀이요, 그것을 메는 것은 그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요 14:15).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가며 말씀을 지켜 행할 때 주님과 인격적인 사귐을 갖게 되며,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과 안식을 지니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 안에서 참된 쉼을 누리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좋으신 하나님, 일상의 삶 가운데 바쁘게 살아가느라,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참된 쉼을 얻기 원합니다.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안식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